空欄に正しい言葉を入れてみてください！
【正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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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걸어가고 ②분명히 ③마주쳤던 ④않지만 ⑤걸음걸이 ⑥만났던 ⑦궁금하지만 ⑧답답하다
①얼음 ②대륙 ③빙산 ④부유하고 ⑤바닷물 ⑥깨뜨려 ⑦짜지
①꾸준히 ②어려운 ③이틀 ④금요일마다 ⑤계신 ⑥존경합니다 ⑦향상에 ⑧바라겠습니다
내 앞에 걸어가고 있는 저 사람은 분명히 어딘가에서 마주쳤던 사람이다. 확실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저 걸음걸이와 뒷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지 않다. 저 사람은 누굴까? 어디서 만났던 걸까? 정말 궁금하지만 알 수가 없어서 너무 답답하다.
僕の前に歩いているあの人はたしかどこかで出会った人だ。はっきり覚えていないが、あの歩き方と後ろ姿は初めて見るようではない。あの人は誰かな。どこで会ったのかな。本当に気になるけど分からなくてすごくもどかしい。
남극의 얼음은 남극 대륙에서 만들어진 얼음이다. 남극해를 떠다니는 빙산도 육지에서 떨어져 나와 부유하고 있을 뿐, 바닷물이 얼어서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깨뜨려 컵에 넣고 녹은 물을 마셔도 짜지 않다.
南極の氷は南極大陸で作られた氷だ。南極海を漂う氷山も、陸地から離れて浮遊しているだけで、海水が凍ってできてるのじゃない。それで、それを割ってコップに入れて溶けた水を飲んでもしょっぱくない。
항상 꾸준히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하루, 이틀 정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누구나 그 정도는 합니다. 화요일과 금요일마다 항상 받아쓰기를 하고 계신 여러분들을 존경합니다. 꼭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いつも根気強く何かをするというのは難しいことです。一日、二日くらいは何でもないです。誰でもそのくらいはします。火曜日と金曜日ごとにいつも書き取りをされている皆さんを尊敬します。ぜひ実力向上のお役に立てば幸いです。
#韓国語書き取り #한국어받아쓰기
